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조성 국민 클라우딩펀딩 제안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다음 세대가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국민들의 모금으로 숲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365mc는 숲의 관리도 후원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대변해 온 사단법인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디자인 회사 ‘마리몬드’도 협력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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