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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메딕 “캡슐내시경 美 FDA 임상 추진”

최종수정 2015.08.19 09:37 기사입력 2015.08.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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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김진욱 기자] 의료기기업체 인트로메딕(대표이사 심한보)이 중국 내 의료기기 품목 허가와 대장용 캡슐내시경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인트로메딕 관계자는 이날 “중국에서 의료기기를 생산하고 판매하기 위한 품목 허가를 대리점이 진행 중인데, 특별한 잡음이나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장용 캡슐내시경 임상에 대해서는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항으로, 국내 임상을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 노력 중”이라며 “국내 임상을 마친 뒤 곧바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승인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트로메딕은 기존 내시경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소장을 진단하는 무선 캡슐내시경을 생산한다. FDA 승인을 획득했으며 ‘미로캠’이라는 브랜드로 내시경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임상을 진행 중인 대장용 캡슐내시경은 시장 규모가 소장에 비해 50배 이상 클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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