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인재 영입, 시스템 개선 등을 가속화하여 고객과 파트너사의 쇼핑 및 업무 경험을 개선할 계획이다.
위메프 박은상 대표는 "장기적 투자 관점을 가진 NXC가 투자자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NXC는 당사의 경영 방향을 잘 이해하는 투자자다. 위메프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데 투자 외적인 부분에서도 여러 가지 지원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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