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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동두천 3호 바이오가스 발전소 가동 개시

최종수정 2015.08.13 13:04 기사입력 2015.08.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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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배요한 기자] 비상발전설비 및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대표 안병철)가 3호 바이오가스 발전소인 동두천 친환경발전소의 상업 가동을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동두천 바이오가스 발전소 준공식 현장 사진(사진제공=지엔씨에너지)

동두천 바이오가스 발전소 준공식 현장 사진(사진제공=지엔씨에너지)



지엔씨에너지는 13일 동두천 환경사업소 내 바이오가스 발전소 현장에서 준공식을 거행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오세창 동두천 시장과 지엔씨에너지 안병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엔씨에너지는 이번 준공에 따라 수도권 매립지 바이오가스 발전소, 청주 매립가스 발전소에 이어, 총 3개 바이오가스 발전소를 상업 운영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동두천시는 그 동안 사용하지 못했던 바이오가스를 전량 발전에너지로 활용하게 됨에 따라 환경적 측면과 시 재정 수익 면에서 이득을 얻게 됐다"면서 "지엔씨에너지와 동두천시 모두 윈윈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동두천 바이오가스 발전소는 바이오가스 발전기술 외에, 발전 폐열을 회수하여 열에너지를 생산하는 열병합 발전기술도 적용되어 있다. 이 발전소는 400m3/hr 용량의 가스전처리 시설과 800kW 열병합시설, 전기 수배전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는 전액 지엔씨에너지가 조달하였다.
지엔씨에너지 안병철 대표는 “자체 개발로 녹색기술을 활용한 3번째 발전소를 운영하게돼 시공 기술력과 발전소 운영 능력을 재검증 받는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꾸준히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는 9월 청주에 4호 바이오가스 발전소 설치공사를 시작했으며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엔씨에너지는 오는 2017년까지 바이오가스 발전소를 총 10개 운영할 계획이다.

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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