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동대구 혁신의 파급효과가 하양까지 미칠 전망이다. 대구의 2대 도심인 동대구 권역이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과 연계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건립, 안심역 혁신도시 조성, 지하철 1호선 하양 연장 등과 맞물려 동대구-하양 노선이 신개발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때맞춰 하양에서는 경산지식산업단지 기공, 조산천 고향의 강 생태복원, 무학택지개발지구 조성 등 굵직굵직한 개발사업이 진행되어 대구생활권 위성도시 비전이 가시화되고 있다.


하양코아루1ㆍ2차 바로 옆에 지어지는 3차는 59㎡ㆍ84㎡ 총 212세대 규모로 전세대남향ㆍ판상형ㆍ3Bay 확장형 평면, 5m 필로티 등 뛰어난 제품력을 갖췄다. 하양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등 대학교가 밀집된 전통적인 교육도시다. 하양의 양대 명문으로 불리는 무학 중ㆍ고등학교, 하양여중ㆍ고등학교는 해마다 높은 수도권 대학 진학률과 양질의 교육환경으로 외지에서도 인기가 높다. 100년 전통 하양초등학교도 자녀를 보내고 싶은 명문으로 사랑받고 있다. 하양문화회관, 시립도서관 등의 교육문화시설과 하양공설시장, 병원, 은행 등 편의시설을 근거리에 이용할 수 있어 생활환경 또한 편리하다. 이처럼 교육을 비롯, 최상의 주거환경을 갖춘 하양코아루 3차는 향후 더욱 높은 비전으로 수요자의 관심을 끈다.

동대구-하양 프리미엄라인의 꽃은 단연 지하철 1호선 연장이다. 대구지하철 1호선 하양연장사업은 대구 동구 안심에서 경산 하양까지 8.77㎞연장으로 총사업비2,279억원이 투입(국비 60%, 지방비 40%)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하철 연장이 완료되면 대구 도심권과 하양이 실질적으로 하나의 생활권으로 형성되면서 지역의 균형발전과 경제권의 확대 등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대구선 복선화 사업도 2017년 마무리될 예정으로 하양과 대구는 더욱 가까워질 전망이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1호선 하양역이 개통되면 하양도 대구생활권이 된다.”며 “대구도시철도 연장만으로도 부동산가치 상승여력이 충분한데 인근 개발 비전과 하양의 뉴타운이 될 최대단지 완성작인 만큼 하양코아루3차는 더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내다보고 있다.


이 같은 교통혁신과 더불어 하양에서는 도시혁신이 진행되고 있다. 경북의 경제자유구역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경산지식산업지구는 하양의 눈부신 미래를 앞당기는 또 하나의 기폭제이다. 지난 4월 기공식으로 더욱 가시화된 지식산업지구는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 와촌면 소월리 일대 378만㎡에 자리한다. 산업시설용지 200만㎡, 지원시설용지 29만㎡, 공공시설용지 149만㎡다. 총사업비 1조 363억원이 투입되는 경북지역 경제자유구역 4곳 중 가장 큰 규모다. 지난해 토지보상이 본격 추진되면서 실시계획 승인과 진입도로 예비타당성 통과 등의 핵심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현재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식산업지구 내 '건설기계ㆍ부품 특화단지'는 더욱 순항 중으로 현재 25개 업체가 입주 의사를 밝혔고 5개 업체에 대해서는 긍정적 대답을 받아 놓은 상태이다. 1ㆍ2ㆍ3차가 연계된 하양코아루 대단지는 지식산업지구에서 가장 연결성이 좋은 자리에 위치하여 베드타운 최적지로 손꼽힌다.

인근 금호에 조성되는 경마공원은 하양코아루3차의 프리미엄을 높일 또 하나의 호재다. 경마공원은 금호읍 일원에 3,657억원을 투입해 446천평 규모로 경마시설과 테마파크시설(패밀리파크, 레이싱파크, 레포츠파크)을 2018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총상금5억원을 걸고 국제공모로 경마와 테마파크시설에 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5개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실시설계 업체를 선정하여 내년 3월 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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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연장에 의한 동대구권의 확장과 대구 위성도시 완성이라는 양대 축을 발판으로 하양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코아루1ㆍ2ㆍ3차가 연계된 1천여 세대 대단지는 하양 최대단지이면서 동시에 하양 주거문화를 업그레이드하는 뉴타운이다. 10년 만의 새 아파트와 지하철 연장 등의 호재로 인기리에 분양된 하양코아루1ㆍ2차에 이은 3차는 수요자가 더욱 선호하는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 판상형에 저층의 단점을 해소한 5m 필로티(일부동)로 더 높은 인기를 끌 전망이다. 현지 관계자들은 “연이은 호재와 하양의 비전, 무결점 제품력, 한국토지신탁 코아루의 브랜드파워까지 겸비한 만큼 초기에 분양될 것이다.”라며 “1ㆍ2차에서 떨어진 사람 중 다수가 3차에 도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분양문의: 053) 964 - 0008

하양코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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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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