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태블릿 시장 지형 변화…애플·삼성 지고 레노버·화웨이 약진

최종수정 2015.07.30 07:12 기사입력 2015.07.30 07:12

댓글쓰기

2015년 2분기 전세계 태블릿PC 시장(출처:IDC)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세계 태블릿PC 시장이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태블릿 시장을 이끌었던 애플과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동반 하락했다. 대신 레노버, 하웨이, LG전자의 점유율이 상승하면서 시장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30일 시장조사업체인 IDC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전세계 태블릿PC 출하량은 4470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0%, 1분기 대비 3.9% 각각 하락한 수치다.

IDC는 태블릿PC 시장의 하락과 함께 시장에서 엄청난 변화가 일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태블릿PC 시장을 이끌던 애플과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하락한 것이다.

애플은 지난 2분기 1090만대의 태블릿PC를 출하하면서 시장 점유율 25.5%로 1위의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출하량은 전년도보다 17.9% 감소했으며 점유율도 27.7%에서 3.2%포인트 줄었다.
삼성전자는 760만대의 태블릿을 출하해 2위를 지켰다. 삼성 역시 출하량은 전년대비 12.0% 감소했으며 점유율도 1년전 18.0%에서 17.0%로 낮아졌다.

레노버는 250만대를 판매해 점유율 5.7%로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4%에서 두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화웨이와 LG전자는 약 160만대의 태블릿PC를 판매하며 공동 4위를 차지했다. 화웨이는 지난해 0.8%에서 3.7%로 증가하며 처음으로 톱5에 진입했다. LG전자의 점유율은 1.0%에서 3.6%로 증가했다.

IDC는 "1분기 45%를 차지했던 애플과 삼성의 점유율은 화웨이, LG전자, 이펀(E FUN) 등이 약진하면서 41%까지 하락했다"며 "화웨이가 처음으로 톱5에 진입했다는 것도 주목할만하다"고 말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포토] 나연 '시크한 매력' [포토] 노제 '시크한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포토] 한혜진 '톱모델의 위엄'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