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쉬프트정보통신(주), ㈜인실리코, ㈜닥터소프트, ㈜엑스앤시스템즈, 이트너스(주), 대윤계기사업(주), ㈜엠텔레텍, ㈜엔키아, ㈜메모렛, 알무스인터내셔널주식회사 등이다.
선정 기업에게는 향후 최대 3년까지 종합진단 및 성장로드맵 수립, 육성과제 수행 등의 현장밀착형 컨설팅, 직원 역량강화 교육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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