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와 아시아문화개발원이 오는 9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맞춰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15일 광주대 행정관 6층 회의실에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갖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연구, 정보교류,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 인적·물적 자원 개발 및 공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문화인재 육성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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