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임기 시작
DGIST(총장 신성철)는 부설기관인 한국뇌연구원(KBRI) 제2대 원장에 김경진 교수가 선임됐다고 17일 발표했다. 김 신임원장은 서울대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신경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뇌 과학 분야의 석학이다.
김 교수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후 DGIST 총장이 임명해 오는 23일부터 한국뇌연구원장의 임기를 시작한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과학을 읽다]뇌(腦)과학…암울한 우리나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37/2014070408574477068_1.jpg)

















![[시시비비]확장재정의 대가, 물가일 수 있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3010415618027A.jpg)
![[기자수첩]벤처 4대 강국, 빗장 풀기부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3010014991698A.jpg)
![[산업의 맥]약가정책, 건강·미래관점 재설계해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3009554874672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중국에 나라 넘어갈까 걱정돼"…'계엄 합법, 멸공' 시위 주도한 청년들[극우청년은 누구인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513514156268_17657743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