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인터넷포털·게임株 부활"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상반기 상승폭이 둔화됐던 인터넷포털, 게임업종들이 하반기부턴 불황의 그늘을 벗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그중 증권가에선 ' 웹젠 웹젠 close 증권정보 069080 KOSDAQ 현재가 12,06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71% 거래량 87,198 전일가 12,27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투자에 자회사 편입 요구"…웹젠-하운드13 계약해지 갈등 격화 웹젠-하운드13 '드래곤소드' 출시 한 달 만에 퍼블리싱 계약 해지 웹젠,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 21일 출시 '을 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5일 현대증권에 따르면 인터넷포털, 게임업종의 2분기 실적은 낮아진 눈 높이에 부합하는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실적발표 이후 다수의 기업들에 대한 2분기 추정치가 하향 조정되고 주가도 조정을 받았는데, 실제 실적도 추정치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업계의 성장 기대감은 그리 크지 않았다.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새로운 게이머를 유입시킬 수 있는 신선한 게임이 등장하지 않으면서 2015년 모바일 게임 시장은 2014년과 유사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컨센서스였다.
하지만 MMO RPG와 고포류 장르가 성장하면서, PC 사용자들의 모바일 전환과, 휴면 게이머들의 복귀로, 모바일 게임시장은 예상보다 높은 성장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2015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던 서비스들이 집중되면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배경으로 하는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개선이 예상된다.
나태열 연구원은 "하반기 탑픽으로 '웹젠'을 제시한다. 카카오톡 기능 개선과 다양한 O2O 서비스 출시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8,6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82% 거래량 1,231,315 전일가 49,05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정신아 2기' 카카오, AI 중심 사업재편 속도전(종합)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측으로 변경...실탄 확보 '총력'(종합) 카톡서 AI에 올영·무신사 상품 추천받는다…카카오툴즈 서비스 확장 와, MxM,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길드워2 확장판 등의 신작을 준비 중인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25,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8% 거래량 94,990 전일가 227,50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엔씨'로 새 출발…박병무 대표 "성장, 결과로 말씀드리겠다" '리니지'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 계좌 가압류…엔씨 "강경 대응" 연임 수순 밟는 게임사 대표들…AI 등 성장 동력 확보 총력 도 관심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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