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페이퍼에서 자체 제작한 청첩장 보관 앨범은 좌측에 성혼선언문이나 웨딩사진을, 우측에 청첩장을 부착해 소중히 간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구매한 청첩장 형태에 맞는 프레임으로 맞춤 제작해 제공한다. 접어서 앨범으로 보관하거나, 액자 형태로 좌우를 펼쳐 인테리어 장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 소중한 순간을 일상에 가까이 두고 추억하게 해준다.
바른손카드 관계자는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인생의 가장 소중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청첩장을 액자나 앨범에 담아 보관하는 커플들이 늘고 있다"면서 "프리미어페이퍼는 46년 전통의 바른손카드에서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종이 재질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모든 공정을 차별화해 하나의 작품 같은 고급 청첩장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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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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