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모바일 결제 전문기업 다날 다날 close 증권정보 064260 KOSDAQ 현재가 6,380 전일대비 350 등락률 -5.20% 거래량 1,333,266 전일가 6,73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다날엔터, 신규 브랜드 '다날스테이지' 첫 사업 '윤종신 투어' 예매 1위 쾌조 다날, 중기부 '립스(LIPS)' 운영사 선정…"소상공인 창업 성공 돕는다" 다날, 바이낸스 페이·서클과 협업 서비스 4월 론칭…외국인 전용 '크립토 결제' 시대 개막 은 미국 현지법인이 유럽 통신사 ‘오렌지’와 모바일 ID 서비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금융기관과 전자상거래 이용 고객에게 인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렌지는 프랑스의 대표 이동통신사로 지난해 45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 세계에 ‘Orange Business Services’라는 브랜드로 다국적 기업들에게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그룹이다.

다날은 실시간 인증 등의 사용자 확인 서비스뿐 아니라 계정 등록을 위한 사용자정보 자동 기재(Auto-Form-Filling)와 같이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렌지의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AD

다날 미국현지법인의 데니스 아처(Denise Archer) 부사장은 “다날은 미국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모바일 해킹이나 피싱, 불법복제 등의 금융범죄 및 부정사용을 차단하는 독점적 기술을 통해 모바일 인증 선두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오렌지와 이번 계약을 통해 모바일 인증 서비스가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표준으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금융시장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날 미국 현지법인은 지난해 버라이존과 AT&T 등 주요 통신사와 서비스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웨스턴 유니온, 로케이드, 빌리오 등 굵직한 기업들에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미국 내 초기 모바일 인증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보이며 모바일 결제와 함께 인증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