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PR 컨설팅 & 서비스 전문기업 글램스톤(대표 이수빈 www.glamstone.co.kr)은 최근 소비자 대상 SNS 플랫폼 선호도를 조사하는 ‘글램스톤, 2015년 SNS플랫폼을 묻다’ 설문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SNS 사용인구 3000만 명 시대에 페이스북은 여전히 콘텐츠 공유와 소통을 위한 지배적인 소셜 플랫폼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페이스북은 언론사와의 제휴를 통해 기사를 송출하는 인스턴트 아티클 서비스를 시행했으며, 메신저에서 송금을 하거나 위치정보를 공유하는 기능을 도입하는 등 종합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