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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공포]미국 CDC, 여행 주의 1단계 지역에 한국 포함

최종수정 2015.06.09 02:48 기사입력 2015.06.09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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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들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한국여행 시 '통상적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CDC는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홈페이지 외국 여행시 건강 안내란을 통해 메르스 확산이 보고된 한국을 ‘주의 1단계’ 지역으로 추가로 포함시켰다. 주의 1단계(통상적 주의)는 3단계 공지 등급 중 가장 낮은 등급이며 이밖에 경보 2단계(주의 강화), 경고 3단계(여행 자제) 등으로 나뉜다.

한국이 포함된 주의 1단계 지역에는 일본·싱가포르 (수족구병), 독일·에티오피아(홍역), 가나(콜레라) 등 30개국가가 지정돼있다.

CDC는 한국으로 여행객들에게 '비누와 물로 손을 씻을 것', '눈과 코, 입에 손대는 일을 피할 것' 또는'환자와 가깝게 접촉하지 말 것' 같은 행동 요령을 제시했다. 또 한국에서 메르스가 발병하기 14일 이내 기간에 한국의 병원에 있었던 사람들 중 심한 호흡기질환을 앓는 사람에게 보건 관계자들이 메르스 감염 가능성을 통보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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