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안영미, 정아름 '과감 노출'에 "미친 거 아냐?"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안영미, 정아름에 질투 폭발.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안영미, 정아름에 질투 폭발.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안영미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미녀 트레이너 정아름의 볼륨 몸매를 질투하는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SNL코리아6'에서 정아름은 '똥군기 15학번 도둑들' 코너에 섹시한 도둑으로 등장했다.
이날 정아름은 가슴이 깊게 파인 검은색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에 안영미는 "너 미친거 아냐? 힐 신고 왔냐?"며 "도둑들 구두는 1년에 1㎝다. 완전 어이없어. 나 후배일 때는 양말 신는 것도 일주일을 고민하다 말했다"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블로그에 "웰컴투 와이지 안영미. 2015. 6. 8. 나도 오늘부터 출근 드루와 드루와~"라는 글이 적힌 포스터를 게재하며 안영미 영입 소식을 전했다.

앞서 YG는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를 영입하며 YG의 새로운 영역 확장에 대한 계획을 알린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