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수량 부족으로 무·배추 등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고랭지 채소재배단지 등에 급수대책비 3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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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원도와 시도는 자체적으로 지방비 등을 활용해 관정개발, 하천굴착, 물빽지원 등 농업용수공급대책을 추진했지만 고온현상과 무강우 일수가 길어지며 강릉시 안반데기, 평창군 대관령 등 대규모 채소단지 등에서 파종과 정식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물차 공급과 하천굴착, 양수기, 관수장비 지원 등 급수대책을 지역실정에 맞게 긴급히 추진하기로 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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