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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메르스 대책본부 및 상담실 운영

최종수정 2015.06.07 22:31 기사입력 2015.06.0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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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대책본부 및 상담실 운영으로 적극 대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방지 및 적극 대응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구는 24시간 비상체제 유지는 물론 환자 접촉자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8일부터 청사 외부에 별도로 ‘메르스 상담실’을 운영한다.
1일 2회 모니터링으로 발열,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여부를 체크하고 있으며 자가 격리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메르스 상담실’은 보건소 앞 광장에 설치하며 의사 1인, 간호사 2인이 상주한다. 메르스 의심 환자 진료는 물론 가검물 채취 및 의뢰, 메스르 관련 감염예방수칙·행동요령 상담 등을 실시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5일 국장 등 주요 간부들과 메르스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구에서 주관하는 모든 행사, 교육 등을 전면 보류 또는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으며 구청 전 직원(1200여명) 매뉴얼 숙지, 민원 응대 철저 등을 지시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5일 국장 등 주요 간부들과 메르스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5일 국장 등 주요 간부들과 메르스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5월29일부터 메르스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일부터 구청장을 대책본부장으로 격상· 적극 대응하고 있다.

대책본부 내에 ▲감시 및 대응반 ▲역학조사반 ▲실험·진단반을 운영하고 있다.

‘감시 및 대응반’은 환자 신고 접수 및 보고, 환자 상담 및 정보제공, 주민 및 의료기관 홍보, 환자 발생 모니터링 등을 ‘역학조사반’은 환자사례조사 및 조치, 퇴원환자관리, 접촉자관리 등을 ‘실험·진단반’은 검체 채취·이송 등을 담당한다.

구는 24시간 비상체제 유지는 물론 환자 접촉자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8일부터 청사 외부에 별도로 ‘메르스 상담실’을 운영한다.

1일 2회 모니터링으로 발열,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여부를 체크하고 있으며 자가 격리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메르스 상담실’은 보건소 앞 광장에 설치하며 의사 1인, 간호사 2인이 상주한다. 메르스 의심 환자 진료는 물론 가검물 채취 및 의뢰, 메스르 관련 감염예방수칙·행동요령 상담 등을 실시한다.

또 지역 내 전 의료기관에 행동수칙을 홍보하고 메르스 진단신고기준을 배포하는 등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7일 오전 현재 용산 지역에는 메르스 확진자가 없는 상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현 시점에서 메르스 방지를 위해 구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특히 구민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 의료기관 등 모든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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