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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최현주 결혼 "첫날밤부터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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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안재욱. 사진출처=안재욱 공식 홈페이지

최현주 안재욱. 사진출처=안재욱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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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뮤지컬배우 최현주와 결혼한 안재욱이 첫날밤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화제다.

1일 안재욱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결혼을 앞둔 소감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12시간 후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됩니다. 결혼한 팬들은 이해할 겁니다. 마냥 좋은 것도, 착잡한 것도 아닌 이만 가지의 복잡함이랄까"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제부터 두 사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겠지요. 누구보다 걱정하고 기대하고 기도해주는 여러분의 마음 소중히 받들어 예쁘게 살아가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안재욱은 "연애 기간이 짧은 편이라 바로 아이를 갖게 된다면 데이트도 많이 못해준 것 같아 신부에게 미안하긴 한데, 제가 지금 이것저것을 따질 나이가 아닌 듯하니 쑥스럽지만 첫날밤부터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고 적었다.

그는 "마음의 준비와 함께 예식준비를 할게요. 축하 속 치르는 결혼, 그 무엇 이상의 감정입니다. 고마워요"라고 글을 마무리하며 최현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11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열애한지 약 5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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