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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오홀딩스, 실적 부진요인 해소‥2Q 실적 큰 폭 개선 전망"

최종수정 2015.06.01 07:32 기사입력 2015.06.01 07:32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교보증권은 1일 코라오홀딩스 에 대해 지난해 부진요인 해소에 따른 분기와 연간 실적 모멘텀을 등을 회복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3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하 연구원은 "CKD사업 본격화, 라오스 내수 개선 등에 따른 실적 모멘텀을 비롯해 베트남과 파키스탄 등 추가 해외 진출로 인한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했다"며 "해외 진출국들의 높은 GDP 성장률 전망과 자동차 시장 성장 여지 등을 감안할 때 성장스토리가 재차 부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코라오홀딩스의 1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상회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190억원, 영업이익은 28% 늘어난 122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115% 증가한 204억원을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라오스 경기회복세로 인한 신차 판매 호조, 풀 라인 업 구축에 따른 신차 CKD부문 성장에 기인했다"며 "지배주주 순이익은 KR모터스 전환사채 전환청구권 행사와 관련해 금융수익이 발생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실적도 양호할 전망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1220억원, 영업이익은 69% 늘어난 144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120% 증가한 129억원으로 추정됐다.
김 연구원은 "양호한 신차 판매와 신차 CKD 부문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년도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하반기에는 베트남, 파키스탄 등 추가 해외 진출 건들이 가시화되며 해외진출 모멘텀도 본격화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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