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파연구원 관계자는 "이 교육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해 발표한 ‘전자파인체보호 종합대책’의 올바른 전자파이해를 위한 소통확대 일환으로 국민과의 소통 확대를 통해 전자파 인체영향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1차로 나주지역 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 관련 자료는 '생활속 전자파(www.emf.go.kr)' 사이트에 게시되며 누구나 교육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초동시각]반도체 호황의 역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413564127464A.jpg)
![[기자수첩]플랫폼 사고마다 책임 회피, 고리 끊어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410402720173A.jpg)
![[아경의 창]](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310305431690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날씨]영하 5도 이하 '한파특보'…오후부터 많은 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407344042587_1764801280.jpg)
![삼성·SK 반도체 공장도 줄섰다…英도 탐내는 K조력[디깅에너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0315522742068_176474474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