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먼저 도로시설물 DB 전수조사를 통해 2004년부터 현재까지 구축된 시설물의 변동DB를 갱신한다. 용인시는 2004년부터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 도로시설물 DB를 꾸준히 구축하고 있다.
용인시는 올해 이들 두 사업에 2억4000만원을 투입하며, 사업기간은 오는 11월말까지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빠르게 변동되는 공간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해 시설물 관리의 효율을 높이고, 최신 정보제공 및 신속한 민원처리 등 행정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가방에 달린게 혹시" 매출 2억5000만원 돌풍…한복 담은 'K패션'[NE 커피챗]](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414063468994_1766552794.jpg)











![[기자수첩]줄어드는 기부, 무너지는 울타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3280974543A.jpg)
![[초동시각]'땜질 입법' 전에 민주적 숙의가 먼저였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1370344816A.jpg)
![[논단]호모 사피엔스와 AI 사피엔스의 미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61338543876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이레즈미한 조직폭력배와 연애할 수 있을까"…논란의 프로그램 '불량연애' 해설 [日요일日문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2811384171236_17668895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