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OS)별 트래픽 및 모바일 광고 매출 현황

운영체제(OS)별 트래픽 및 모바일 광고 매출 현황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기의 모바일 광고 매출이 처음으로 애플 iOS를 앞질렀다.

10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인 오페라미디어웍스에 따르면 2015년 1분기 기준 전세계 모바일 광고 매출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45.8%로, iOS(45.44%)를 추월했다.


모바일광고매출에서 안드로이드가 iOS를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트래픽 대비 매출을 비교하면 안드로이드의 이같은 실적은 다소 실망스러울 결과일 수 있다.


전세계 모바일 웹 트래픽에서 안드로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65.2%에 달하기 때문이다. 반면, 애플 iOS는 단 22.34%의 모바일웹 트래픽만으로 안드로이드와 비슷한 실적을 거뒀다.


블랙베리는 1.87%의 모바일웹 트래픽을 차지했으며 매출 비중은 1.96%인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폰의 모바일웹 트래픽 비중은 0.16%, 매출 비중은 0.09%였다.


오페라미디어웍스에 따르면 모바일 비디오 광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체 모바일 광고중 비디오가 차지하는 비중은 15%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2.5%보다 6배 성장한 것이다.

AD

운영체제(OS)별 모바일 비디오 광고 노출 및 매출 현황

운영체제(OS)별 모바일 비디오 광고 노출 및 매출 현황

원본보기 아이콘


모바일 비디오 광고에서는 iOS의 실적이 월등했다. 모바일 비디오 광고를 끝까지 시청한 비중은 iOS 사용자가 87%인 반면,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76%였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모바일 비디오 광고 노출 비중은 43%, iOS 비중은 57%로 나타났다. 매출 비중은 각각 36%와 63%였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