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사물인터넷 융합 실증 사업 공모를 통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컨소시엄(가전),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컨소시엄(에너지), 카톨릭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보건의료), 자동차부품연구원 컨소시엄(자동차)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세부 내용 조율 및 협약 과정을 거쳐 이달 중순부터 향후 3년간 사물인터넷 융합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사물인터넷 활성화에 필요한 초기 수요 창출을 위해 가전·에너지·보건의료·자동차 분야에서 융합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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