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기간 4월28일부터 8월31일까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이버가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국저작권위원회(KCC)와 함께 '제2회 한반도 자연 생태 사진 공모전'을 연다.


자연 생태 사진 공모전은 ▲곤충, 야생화 부문(일반부·청소년부) ▲바이오 형광 사진(특별전) ▲세밀화로 보는 야생화 부문(특별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작품 접수 기간은 4월28일부터 8월31일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지식백과와 포토갤러리 공모전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일반부·청소년부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바이오 형광사진 부문(특별전)은 의·생명과학 분야 전공자와 종사자만 응모 가능하다.


작품은 자연생태 전문가들이 생명의 가치와 각 응모분야의 특징과 참신성, 독창성, 학술적 가치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네티즌의 좋아요 수가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심사위원장은 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연구팀 안승락 박사가 맡았다.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36명에게 총 2000여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 결과는 9월16일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작은 10월16일부터 26일까지 한강공원 내 뚝섬 자벌레 전망문화콤플렉스에 전시된다.

AD

참가 작품은 저작자의 동의 아래 한반도 생물 다양성 연구의 기초자료와 생물종의 교육 및 공익 목적 사업에 활용된다.


김종환 네이버 사전 셀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우리 자연생태계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생명연구자원 이미지 정보를 공유하는 문화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