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 올해 최초로 열리는 이번 상담회는 7월2일부터 사흘간 북경 CIEC(중국국제전람중심)에서 개최되며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B2C 현장판매와 함께 중화권 빅바이어 초청 매칭상담회, 중국시장 진출전략 컨퍼런스 등 다양한 B2B 행사로 꾸며진다.
장호근 한국무역협회 해외마케팅지원본부장은 "이번행사는 한-중FTA 시대에 중국의 심장 북경에서 열리는 최초의 대규모 한류상품전으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 상품의 인기를 재점화하고 B2B거래선 발굴을 위한 최적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청은 참가 중소기업들에게 선착순으로 참가비와 운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참가신청기한은 5월29일까지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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