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관계자는 "중국, 동남아 기업들이 보해양조의 소주산업에 많은 관심을 보여 사업을 논의해 오고 있지만 리스크를 우려해 신중하게 사업을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10여년 전 중국 상해에 보해양조가 100%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법인이 있지만 소규모로 운영 중이며 실적이 잘 나오고 있는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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