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단은 오는 5월11일부터 2박3일간 일본 동경과 요코하마에서 도심재생 사례를 직접 살펴볼 예정입니다. 저층형 주거지, 가로변 상가주거지 등을 둘러보며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비롯한 도시정비 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일본 내에서도 전례가 없었던 도시형주택을 형성하기 위해 관ㆍ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마쿠하리베이타운 ▲과거 동경도 도형주택(시영아파트)을 재개발한 무사시노 아이타운 ▲걷기 좋은 거리로 가로 정비가 잘 돼 있는 니시이케 부쿠로 ▲친환경공생 주거단지로 개발된 요코하마 미나가든 토가이치바 일대 등입니다.
-일 시: 2015년 5월11일~13일
-마 감: 4월30일
-인 원: 20명(접수순)
-참가비: 150만원(VAT 별도, 비행기, 호텔 등 경비 포함)
-문 의: 아시아경제신문, 수목건축(02-578-3777, mail@soomok.com)
-기 타: 구체적인 방문 현장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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