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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GS그룹과 손잡고 비콘 시범 마케팅

최종수정 2015.04.13 09:27 기사입력 2015.04.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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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KT와 GS홈쇼핑, GS리테일은 고객의 현재 위치와 시간, 고객 성향에 따라 다양한 쿠폰을 발급해 주는 '위치기반 O2O(Online to Offline)' 시범 마케팅’을 15일부터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KT가 강남역 주변에 구축한 '개방형 기가(GiGA) 비콘' 환경에서 GS홈쇼핑의 대표적인 모바일 앱 'GS 숍(SHOP)'을 통해 GS25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보내는 방식이다.

자신의 휴대폰에 최신 버전의 GS SHOP 앱을 설치하고 블루투스 기능을켜놓기만 하면 KT가 강남역 인근에 구축한 '기가 비콘 존'에 진입하는 순간 즉시 GS25 쿠폰을 받을 수 있다.

GS리테일은 14일부터 점심엔 후식 아이스크림, 저녁엔 숙취해소음료 등 시간대별로 많이 찾는 제품 위주의 쿠폰을 제공한다. 이 쿠폰은 가까운 GS25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GS는 'GS숍 업데이트 이벤트'를 15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IoT 사업개발 프로젝트 유용규 상무는 "제휴사의 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비콘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 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비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각 산업별로 선도적인 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을 꾸준히 확대하고, 전국 주요 상권으로 기가 비콘 존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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