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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BO 리그 올스타전 7월 18일 수원서 개최

최종수정 2015.04.07 17:53 기사입력 2015.04.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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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16년 신인 드래프트 1·2차 지명날짜도 확정…도핑도 강화키로

프로야구 kt의 홈구장인 수원 kt wiz 파크[사진 제공=kt wiz]

프로야구 kt의 홈구장인 수원 kt wiz 파크[사진 제공=kt wiz]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2015 KBO 리그 올스타전이 오는 7월 18일 제10구단 kt의 홈구장인 수원 kt wiz 파크에서 열린다. 아울러 2016년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은 삼성과 넥센, LG, SK, 두산, 롯데, KIA, 한화가 오는 6월 29일에, NC와 kt가 7월 6일 시행하기로 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서울 강남구 KBO 회의실에서 2015년 제3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자리에서 KBO는 "올해 올스타전을 처음으로 KBO 리그에 합류한 kt의 수원 홈구장에서 열기로 확정했다"며 "내년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은 1차 지명이 끝난 뒤 8월 24일 전 구단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KBO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을 위해 도핑 제재도 현행보다 세분화하고 강화했다. 기존 1회 적발 시 명단 공개와 열 경기 출장 정지하던 것을 ▲생식호르몬 물질 양성 판정 시 명단 공개와 열 경기 출장 정지 ▲흥분제 물질 양성 판정 시 명단 공개와 스무 경기 출장 정지 ▲경기력 향상 물질 양성 판정 시 명단 공개와 서른 경기 출장 정지로 제재를 세분화했고, 기존 2회 적발 시 명단 공개와 서른 경기 출장 정지 제재를 명단 공개 및 쉰 경기 출장 정지로 강화했다. 3회 적발 시에는 현행과 같이 영구제명하기로 했다.

한편 오는 16일 세월호 참기 1주기에 열리는 잠실(KIA-LG)과 문학(넥센-SK), 수원(두산-kt), 대전(삼성-한화), 사직(NC-롯데) 경기에서는 시구 행사와 치어리더 응원 및 앰프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또 경기 전 선수단 전원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애도 묵념을 실시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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