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상쾌한 샤워 돌풍을 이어나갈 주인공
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는 메인 광고 모델로 배우 강소라와 바비를 동반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매년 스프라이트 샤워를 통해 뜨거운 여름을 상쾌하게 만들었던 스프라이트는 올해 쿨섹시한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인 강소라, 바비와 함께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짜릿하고 시원하게 구조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연상연하 커플이 펼칠 환상 케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광고는 이달 말 경에 온에어 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