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금융거래목적 확인서 개정 ▲1년 이상 출금실적이 없는 현금카드의 출금한도 종전 6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하향 ▲직원교육 및 금융취약계층 교육 강화 ▲대포통장 개설방지 홍보물 제작·배부 등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종합대책이 대포통장 피해 근절에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거래고객에게는 은행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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