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에서 쌀, 이번엔 현미…국내 장류시장 선도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대상 대상 close 증권정보 001680 KOSPI 현재가 20,600 전일대비 450 등락률 -2.14% 거래량 127,838 전일가 21,05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담합 식품사 작년 '적자행진'…1兆 과징금 '선반영' 반려견 간식 득템 기회…대상펫라이프, 최대 68% 할인 청정원, 라이프 푸드 브랜드 30주년 캠페인 청정원은 순창고추장 주력 제품의 원료를 기존의 쌀에서 현미로 전격 교체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9년 고추장의 주원료를 기존 밀가루에서 쌀로 바꾸며 '쌀고추장' 시대를 선도한 대상은 이번 '현미고추장' 시대 개막을 통해 또 한 번 국내 장류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확인하게 됐다.

이번에 선보인 '청정원순창 100% 현미 태양초고추장'은 순창고추장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품목이다. 매운맛 강도에 따라 불타는 매운, 매운, 찰고추장, 덜 매운 등 4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청정원순창 100% 현미 태양초고추장은 오랜 기간 자체 배양한 우수한 균주 간 육종을 통해 깊은 맛을 완성했다. 대상은 1998년부터 청정원 순창 장류에 작용되는 발효종균을 자체 배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항아리의 숨 쉬는 원리를 이용해 인위적인 미생물 접종 없이도 양질의 효소 활성화가 가능한 전통 발효숙성방식인 항아리원리 발효공법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2단 발효숙성, 태양광 원리 살균공법 등 청정원 순창고추장의 발효 노하우를 접목해 현미 특유의 거친 입자감 없이 찰지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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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회 대상 장류 담당 상무는 "청정원 순창고추장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해썹(HACCP) 및 로하스(LOHAS) 인증 획득, 우주식품 선정, 세계일류상품 선정 등 국내 장류 문화를 선도하며 꾸준히 그 노력과 결과를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우리나라 전통 장류의 세계화를 위한 사명감으로 연구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정원순창 100% 현미 태양초고추장의 소비자가격은 1kg 기준 1만23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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