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하고 생동하는 봄 향기를 행복차에 싣고"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는 26일 낙안면 목촌경로당에서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저하되기 쉬운 신체 면역력 증진을 위해 민·관·학과 함께 봄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참여단체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순천제일대 산업안전관리과, 엘지전자서비스센터, 기능동우회, 한보스튜디오, 눈애편안 안경원, 예림건축학원, 법률홈닥터 등이다.
‘달리는 행복24시 사랑방’은 2개팀이 연중 주 5회 관내 오·벽지 마을을 자원봉사자와 함께 찾아가 의료·생활·복지통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서비스를 원하는 마을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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