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창의재단은 초중등 SW교육 필수화에 대비 한 '초중등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전국 160개교(초등학교 53개, 중학교 90개, 고등학교 17개) 선정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SW 창작문화 조성을 위해 ‘사물인터넷 DIY 체험교실’ 지원대상 초등학교를 공모해 40개교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40개 초등학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교육 프로그램 선택 및 체험교실 운영일자 등 세부방안을 협의한 후 올해 4월말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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