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IMBC가 중국 CCTV와 '무한도전' 중국판을 연합해 제작한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17일 오전 10시52분 iMBC iMBC close 증권정보 052220 KOSDAQ 현재가 3,055 전일대비 115 등락률 -3.63% 거래량 131,534 전일가 3,17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尹 탄핵심판 D-1…iMBC, 3.16%↑ [특징주]iMBC, 급등…'뉴스데스크' 엿새째 시청률 1위 파월의 입에 집중된 증시…국내 증시, 경계심 확산 속 하락 마감 는 전일 대비 2.09% 상승한 4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MBC는 오는 18일 중국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무한도전의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알릴 예정이다.


MBC와 앙시 창조 미디어 유한회사(CCTV 전액 출자 회사), Starry Production(上海星文化播有限公司,Voice of China 제작사) 등 3개사는 제작발표회에서 중국판 무한도전 시즌1 협력 의향서 체결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판 무한도전의 총 제작 횟수는 12회이며 CCTV-1에서 올해 10월말부터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AD

앞서 국내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이 중국판으로 제작되면서 이스타코의 주가가 큰 폭으로 뛴 바있다. 이스타코는 중국업체와 중국판 런닝맨을 공동 제작한 얼반웍스미디어의 지분 90%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IMBC의 주가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