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라이브를 개발한 미국 에어(Aire,inc.) 전제완 대표이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자신의 공개 라이브 방송에서 "시장에서 요구하는 완성도를 모두 충족시킨 에어라이브 1.0 정식 버전이 론칭됐다"고 밝혔다.
에어라이브는 1.0 공식버전 론칭과 함께 지원 언어도 확대됐다. 기존 영어와 한국어 중심에서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독어, 프랑스어 ,태국어 등 총 8개 언어로 늘었다.
애플용 iOS는 약 2주 후 앱스토어에 등록될 전망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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