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평상시 친구에게 전하지 못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캠페인 홈페이지(www.him.co.kr)를 통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메세지를 홈페이지 신청란에 입력하면 참여자 중 30명을 선정해 메시지의 대상에게 직접 쓴 손편지와 함께 탈모방지 제품 ‘볼빅 두피 솔루션’이 전달된다.
이윤주 대표원장은 “막역한 친구 사이 일수록 마음을 표현하거나 진심을 전하기가 어색한 경우가 많다“며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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