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많은 식품 건강하게 잘 먹는 법은?
지방 많은 식품 건강하게 잘 먹는 법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지방 많은 식품 잘 먹는 법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의 시사 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지방이 많은 식품을 건강하게 잘 먹는 법을 소개했다. 버터나 마요네즈, 베이컨 등은 지방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되도록 이런 음식을 피하려고만 한다. 하지만 풍미와 입맛을 돋우는 이런 식품들을 아예 제쳐 놓을 필요는 없다.
▲버터의 경우 티스푼 1개 분량에는 순수 지방만으로 102칼로리가 들어있다. 특히 이 지방의 64%는 고체나 반고체인 포화지방이다. 빵의 풍미를 높여주고, 소스의 재로로 쓰이기도 하는 버터는 그 맛이 달콤하고 고소하다.
전문가들은 "이런 버터를 건강하게 잘 먹으려면 머핀이나 쿠키, 케이크 등을 만들 때 이제까지 사용량의 반만 넣고 나머지는 무 지방인 그리스 요거트나 사과소스를 넣으라"고 말한다. 또한 빵에 발라 먹을 때는 통곡물 빵을 사용하면 된다.
▲마요네즈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스 중 하나다. 전채요리부터 튀김 요리에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일반 마요네즈 한 컵의 열량은 1440칼로리가 되며 지방이 160g, 포화지방이 24g이나 들어있다.
포화지방은 심장병 등에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마요네즈도 적당량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요리를 할 때 마요네즈 한 컵을 모두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티스푼 1개 분량의 마요네즈는 열량이 103칼로리에 지방은 12g, 포화지방은 2g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 정도 분량의 마요네즈에는 비타민E 하루 권장량의 8%가 들어있어 건강 효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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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은 돼지의 옆구리 살을 소금에 절인 후 훈연시킨 식품이다. 맛은 좋지만 '소금에 빠진 지방'이라고 불릴 정도로 지방 함량도 높다. 두껍게 자른 베이컨 한 조각의 열량은 45칼로리이며 지방은 3g이 들어있다.
베이컨의 풍미와 식감을 즐기면서 건강을 유지하려면 한번 식사 때 베이컨 1~2조각만 먹는 게 좋다. 또한 조리 방법도 굽거나 전자제인지에 조리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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