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페이스북이 사망한 이용자의 계정을 관리할 대리인을 지정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사망하면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계정을 폐쇄해왔다.
계정 상속제는 우선 미국에서 실시하며, 이를 이용하려면 사용자가 생전에 사후 자신의 계정을 관리하며 추모해 줄 상속인을 선택해야 한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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