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구글이 모바일 교육앱 개발사 '런치패드토이'를 인수하면서 어린이 교육시장에도 진출했다.
툰타스틱은 만화 캐릭터를 그려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앱이고 텔레스토리는 어린이가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한 앱이다. 런치패드토이는 이 앱들을 교육 도구로 제공하고 있다.
구글은 지난해부터 교사가 수업자료를 온라인으로 쉽게 배포할 수 있는 서비스 '클래스룸'을 출시하는 등 교육 시장에 관심을 보여 왔다. 런치패드토이가 가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 등을 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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