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전화번호 식별 앱 ‘후스콜’ 2000만 다운로드 돌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후스콜 화면

후스콜 화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캠프모바일(이람, 박종만 공동대표)은 전화번호 식별 앱 ‘후스콜(whoscall)’이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후스콜은 발신자 식별, 스팸차단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전세계 6억개의 전화번호 DB(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스팸,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을 차단하는 기능을 한다.

캠프모바일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스미싱, 스팸, 보이스피싱 등에 대한 피해 예방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후스콜이 스마트폰의 필수 유틸리티 앱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후스콜은 현재 전세계 40여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며 특히 대만과 홍콩에서는 발신자 정보표시(CallerID) 서비스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힙플힙템] 입지 않고 메는 ‘패딩백’…11만개 판 그녀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 굳건한 1위 뉴진스…유튜브 주간차트 정상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국내이슈

  • 100m트랙이 런웨이도 아닌데…화장·옷 때문에 난리난 중국 국대女 "제발 공짜로 가져가라" 호소에도 25년째 빈 별장…주인 누구길래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해외이슈

  •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1000개 메시지 모아…뉴욕 맨해튼에 거대 한글벽 세운다 [포토] '다시 일상으로'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