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8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센서생산기업 '아이쓰리시스템을 방문, "올해 스마트센서를 포함한 핵심기반기술의 개발 로드맵을 만들어 연차적으로 연구개발(R&D)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아울러 윤 장관은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 등 센서업계 관계자와 연구 관계자로 부터 애로사항 등 산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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