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동물보호협회는 25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앞에서 잔인하고 불법적인 AI '생매장 살처분' 중단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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