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루체는 ▲과감한 기술 개발 투자 ▲가격 경쟁력 확보 ▲철저한 사후관리 등으로 조달시장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김용일 대표는 "조달시장 매출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조달과 민수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 국산 LED조명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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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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