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 ‘2015년 발명특허인 신년인사회’…전·현직 특허청장, 대한변리사회장 등 지재권 관련 기관·단체장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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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새해를 맞아 발명특허인들이 서울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15일 특허청에 따르면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5년 발명특허인 신년인사회’가 14일 오후 5시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국제회의실에서 열었다.
신년인사회엔 김영민 특허청장, 김광림 새누리당 의원(전 특허청장, 전 한국발명진흥회장), 구자열 한국발명진흥회회장, 조은경 한국여성발명협회장, 나우주 (주)엘엠에스 대표이사, 고기석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전략기획단장,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하상남 셀레늄공학연구소 회장, 고영회 대한변리사회장, 최홍건 중소기업연구원장, 오강현 전 특허청장, 김명신 지식재산포럼 회장, 황철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박나영 미래산업과학고 학생(2학년)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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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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