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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A, 올해 국내·외 행사 활성화 및 홍보 강화

최종수정 2018.09.11 00:00 기사입력 2015.01.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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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중 한·미FTA 및 법률시장 개방 따른 지식재산권 관련 법체계 정비세미나, 한·중FTA 체결 계기로 WIPA 총회 겸 국제컨퍼런스, 전자잡지형태 ‘소식지’ 창간, 홈페이지 손질

WIPA 집행부가 지난 12월29일 오후 서울 서초동 교대역 부근 한식집 ‘토담’에서 2014년 송년모임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앞줄 왼쪽에서 3번째가 이상희 회장, 4번째가 이경란 감사, 둘째줄 왼쪽에서 4번째가 전종학 한국본부장)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WIPA)가 올해 국내외 행사를 활성화하고 홍보를 강화한다. 방안으로 올 상반기 중국·미국 지식재산권시장과 관련된 세미나 등을 열고 온라인소식지를 선보인다.

9일 지식재산업계 및 대한변리사회에 따르면 WIPA 집행부는 지난 12월29일 오후 서울 서초동 교대역 부근 한식집 ‘토담’에서 열린 2014년 송년모임 때 2015년 업무계획을 확정, 이같이 추진키로 했다.

WIPA 이상희 회장(전 대한변리사회장), 이경란 감사(전 여성변리사회장), 전종학 한국본부장(전 대한변리사회 부회장) 등 참석한 송년회 때 임원들은 올 상반기 중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법률시장 개방에 따른 지식재산권 관련법 체계정비세미나를 열기로 했다.

준비작업이 제대로 이뤄질 경우 올 1분기 중 국회, 대한변리사회와 함께 열릴 전망이라고 전 본부장은 설명했다.

WIPA 또 한·중FTA 체결을 계기로 WIPA 총회를 겸한 국제컨퍼런스를 3~4월 중 사단법인 아이팩조정중재센터(IIPAC)와 함께 열고 WIPA-국회포럼도 추진한다.
WIPA는 전자잡지형태의 ‘소식지’를 상반기 중 창간해 매달 두 번 펴낼 계획이다. 소식지엔 지식재산분야 유력인사 인터뷰, WIPA 회원 칼럼, WIPA 추천행사, 회원 소개, 지재권 쟁점 분석, 관련업계 뉴스 등의 기사가 실린다.

WIPA누리집(홈페이지)을 2월말까지 새로 손질, 3월부터 선보이고 회원증 발급, 회원수첩도 만든다.

특히 각종 정부관련 사업들을 따내 벌이기로 하고 기본제안서를 만들고 있다. 교육사업에도 나서 WIPA교육센터 지정 운영,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KIPnet) 교육분과위원회 참여는 물론 개방형 및 사업형 교육프로그램을 펼칠 방침이다.

전종학 실무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는 회원모집은 하지 않았으나 올부터는 새 회원을 받아들여 조직을 키우고 위상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WIPA 회원은 개인 107명(한국 69명, 중국 20명, 미국 13명, 일본 2명, 유럽 2명, 기타 국가 1명), 단체 14곳(44명) 등 151명이다.

2013년 5월22일 서울 워커힐로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WIPA 창립총회 때 주요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WIPA는?
World Intellectual Property Association of Korean Practitioners의 머리글로 지구촌에 있는 지식재산권 관련 최고전문 우리나라 사람들로 이뤄진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를 말한다. 2013년 5월22일 오후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지재권 관련분야 정보교류와 발전에 힘을 모으고 있다.

회장은 이상희 전 과학기술처 장관(전 대한변리사회장·국회의원)이 맡고 있으며 김종갑 한국지멘스회장, 이수원·김호원 전 특허청장, 김명신 지식재산포럼 대표, 김철호 KAIST MIP원장 등이 직·간접으로 뜻을 같이 하고 있다. 게다가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의 주요 법률회사(로펌) 소속 지식재산분야 대표 및 간부들과 국내·외 한인지식재산전문가들이 연락하고 모임도 갖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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