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전국 애프터서비스 망을 마련, 고객에 대한 애프터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53개소 중 42개소는 소비자가 쉽게 서비스 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 홈플러스 내에 입점해 있으며, 이동이 어려운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택배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센터 1개소도 별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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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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