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루체는 이번에 '초슬림(엣지) 평판'을 포함, 총 40개 제품이 신규 우수조달제품으로 등록됨에 따라 내년부터 2017년까지 최소 3년간 우수조달제품으로 공급 가능하게 됐다.
김용일 대표는 "우수조달제품 선정은 지난 12년간 우수한 LED조명 개발과 연구에 아낌없는 투자를 한 성과"라며 "그간 조달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던 만큼 이번 우수조달제품 선정을 계기로 내년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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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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