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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시티의 랜드마크,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최종수정 2014.12.23 10:43 기사입력 2014.12.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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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는 수영만 매립지에 들어선 최고급 주상복합 단지다.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마린시티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명품 아파트 중 하나다.

▲제니스 선착장 경관

▲제니스 선착장 경관

2011년에 완공된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높이 301m, 80층 규모로 전 세계에서 8번째로 높은 초고층 주거용 건물로 1,788가구 3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의 디자인은 디스테파노 앤 파트너스(De Stefano & Partners)로 미국에서 초고층 설계로 유명한 세계적인 건축 설계 회사이다.

상하이 월드 엑스포2010, 베트남 다낭시 청사 등을 설계했고 국내에서는 고양국제 전시장, 서울 중앙우체국, 아산-배방 복합단지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맡아 왔다.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난 7월 독일 에센에서 세계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본상을 받기도 했다.
해양도시인 부산의 특색을 주택 외관은 물론 인테리어, 조명, 조경 등에 반영해 부산의 도시 미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입주민은 굳이 단지 밖에 나기지 않아도 특급호텔 수준의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방음시설이 완비된 악기연습실, 영화감상과 소규모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한 가족 전용 영화관, 꽃꽃이나 요리강좌 등 소규모 문화강좌가 열리는 취미실, 학습공간으로 쓰이는 독서실 등이 설치되어 있다.

쇼핑과 문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원스톱라이프'도 가능하다. 제니스스퀘어는 지하 5층~지상 9층으로 이루어진 상업, 문화 복합공간으로, 지하 1층에 3422㎡ 면적의 독일식 전통 바데 스파인 남녀 사우나, 찜질방, 휘트니스센터가 들어섰다. 주거와 스파시설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또 프랑스 요리 전문점, 한식 전문점, 이태리 음식점, 의류매장 등의 업체가 있다.

마린시티의 고층 아파트 분양가는 평형대와 층 수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30층 이상 조망권이 확보된 198㎡의 경우 3.3㎡당 2000만원선이었으며 현재 매매가격은 2500만~3000만원선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수영만 매립지에는 더 이상의 택지가 없어 당분간 신규 물량에 대한 입주는 어렵다"며 "두산위브더제니스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입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1544-8001]

박주연 기자 juyeonba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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