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상담센터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경영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예비 기업인들에 대한 다양한 애로사항 지원을 위해 설립됐다. 수원 영통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 내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 자리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상담센터 지원에 대한 평가도 후하다.
'와이엔케이' 유기용 대표는 "지난 4월 사회적경제 상담센터를 처음 방문해 예비 사회적기업에 대한 안내를 받고 설립 준비를 시작했다"며 "이후 방문과 전화, 이메일 상담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신청서류 검토 및 상담을 받았고, 이 외에도 재무제표 분석 등의 기초 자문도 받으면서 지난 9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았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사회적경제 상담센터(031~888~0936,0934,09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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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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